이 3.5인치 프로토타입은 단지 320 x 220 픽셀의 해상도 (휴대폰 QVGA에도 못미치는) 까지 밖에 지원하지 못하지만, 이전까지 가장 얇은 0.67 mm 두께의 320 x 240 픽셀 LCD들에 비하면 엄청난 향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0.3 mm 두께의 11 인치 OLED 이며 960 x 540 픽셀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Sony의 XEL-1 OLED TV보다 10분의 1정도로 얇아졌습니다.
소니, 무섭게 기술개발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8/04/16/sonys-3-5-inch-oled-is-just-0-0079-inches-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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