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미라솔 리더로 독서를 하다가, 금번에 새로 나온 '교보ebook'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1. 본인이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서, 교보ebook을 설치합니다.
2. ES파일 탐색기의 어플관리자->백업 기능을 사용해 .apk 형태로 추출합니다.
3. 미라솔에 복사해 넣은 다음 설치합니다.

사용후 결론은, 추가된 EPub 파일의 여백 조절기능과 기존 프로그램에서 List View 기능만 제공하던 책장에 iBooks와 같은 Grid View를 지원하는 2가지로 인해 훨씬 더 향상된 가독성의 독서가 가능하고,

다만, 로딩할때 페이지를 갱신하는 것이 조금 거슬리는 문제가 있고 동작 자체가 아직 최적화가 부족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기존 미라솔에 기본탑재된 뷰어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판단되어, 별 문제가 없는한 앞으로는 새로 설치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미라솔리더 상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1. 미라솔리더에 '교보ebook'프로그램 설치후 나타나는 아이콘 모습입니다.




2. '교보ebook'을 실행시켜 구매한 서적을 내려받기 위해 ebook서재란 메뉴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3. 다운로드된 서적들을 List View로 본 모습입니다.




4. 요건 Grid View로 본 모습입니다.




5. 실제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메뉴키를 누르면 하단에 메뉴들이 나타납니다.




6. 주석 메뉴 모습입니다. 형광펜과 메모 기능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_-;




7. 보기설정 메뉴 모습입니다. 기존과 다르게 폰트종류를 바꿀수 있고 (기본으로 나눔 고딕 폰트가 내장되어 있으며, 나눔 명조, 은글꼴 돋음, 은글꼴 바탕은 다운로드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줄간격, 문단간격을 변경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상하좌우여백 조정이 드디어 됩니다. ^^




8. 설정에서는 화면밝기, 배경색 테마, 기타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9. 샘 서재의 모습입니다. 뭐, 구매한 것이 없으니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10. 교보ebook 프로그램 자체의 설정 모습입니다. 자동동기화 설정에서 읽은 페이지 진도와 북마크를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만 작동되면 유용한 기능일 것 같습니다.




바라건대, 미라솔리더 자체의 프로그램도 이 수준으로 제발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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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포켓북에서 출시 예정인 컬러 전자잉크 기기 사진


"최초!"를 외치는 것은 과도하게 열성적인 블로그 댓글러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포켓북 (PocketBook)이 이 전자책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 실제 시판을 하기 한참 전에, 최초로 전면 조명을 탑재한 컬러 전자잉크 (E Ink) 기기를 공개하였습니다. 

아직 해당 기기는 이름조차 없지만, 기 출시된 킨들 페이퍼화이트 (Kindle Paperwhite)와 유사한 조명 방식과 트리톤 기반 8인치의 800x600 해상도의 화면을 탑재해 4,096 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사용에서 약 1달 정도 배터리 수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 판매중인 대부분의 흑백 전자책들 대비 만족스러운 성능이라 봅니다. 

포켓북이 왕좌에 앉아보기도 전에 왕관을 빼았겨도 그려러니 생각하세요. 

독립국가연합* (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에 2013년 6월 경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전에 다른 경쟁 회사들이 유사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원문 출처: http://www.engadget.com/2012/11/13/pocketbook-teases-first-front-lit-color-e-reader-for-june-2013/

*독립국가연합: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로 독립한 10개 공화국의 연합체 혹은 동맹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A6%BD_%EA%B5%AD%EA%B0%80_%EC%97%B0%ED%95%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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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자책 컨샙을 찾으려면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됩니다.
Greener Grass에서 제시한 Papyrus 장치 개념은 한 발 더 전진한 느낌이 듭니다. 학생들의 교과서를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전자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의도한 대로라면 E-Ink 기반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고 30시간의 배터리 시간을 가지는 100달러 미만의 가격을 가진 기기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것도 포함합니다.
당연히 실제로 손에 쥘려면 한참 뒤에나 가능하겠지만, 미래의 교실이 어떤 모습을 하게 될지 감을 잡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8/04/18/papyrus-e-book-concept-takes-aim-at-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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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셨을지도 모르지만, 9.7인치의 전자책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신선하고 매력적입니다.
Netronix의 EB-300에 바로 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Netronix은 전자잉크 화면을 을 생산하는 회사인 PVI가 일부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EB-300은 1200 x 825의 170 dpi의 해상도를 자랑하며, 4단계의 회색계조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14mm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4GB의 NAND 플래시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64MB의 SDRAM과 SD 카드 확장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WiFi와 Bluetooth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B-300은 Windows CE 5.0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동생격인 EB-100은 Linux 기반의 6인치 800 x 600 해상도의 기기입니다.
아직 출시시기와 가격은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8/03/11/netronix-unveils-6-inch-eb-100-and-9-7-inch-eb-300-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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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중반만 하더라도 Polymer Vision이 Readius라 불리는 전자잉크 기반의 3G 전화기를 계획한 생산일시에 맞추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지금은 약간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별 문제가 없다면 Italia 텔레콤을 통해 2008년, 올해 중반에 상업용 버전을 내 놓을 것 같습니다.
뭐, 아시겠지만 잠시 복습을 해 보자면 이 기기는 접히는 그레이스케일의 5인치 QVGA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고, HSDPA, 400MHz ARM CPU, 그리고 현재 휴대폰에 비해 6배의 긴 동작시간을 가집니다.
확실히 매력적입니다만,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8/02/03/polymer-visions-readius-e-ink-phone-coming-mid-2008-to-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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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북,
국내 E-book 전용 단말기의 시작을 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처음으로 국내 온라인 전자서점과 연동을 한 전자책이죠.
당시 PDA (QVGA가 주) 에 비해 큰 해상도와 터치스크린 채용으로 상당히 고성능을 자랑하였습니다.

출시때 반응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후속 기종의 미발표와, 국내 전자책 시장의 미성숙으로 인해 장수하지는 못했습니다.

대략적인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크기: 115.4mm x 146mm x 17mm (문고판 책 크기정도)
무게: 250g (배터리 포함)
화면: 5.6" FSTN LCD, Resolution 480 x 320, 16 gray scale, Backlight, Touch Screen
메모리: 8MB RAM,16MB Flash ROM, 메모리 확장을 위한 SMC Slot 지원
운영체제: EMOS v2.0 (자체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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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기의 실제 제작은 마쓰시타 전기에서 하였고 파나소닉에서 판매를 하였습니다.

일종의 과도기 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게, 두개의 768x1024 해상도의 무시무시한 화면을 채택하였지만 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 액정화면은 다른 기존 화면과는 달리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도 원 상태를 보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현재 E-ink의 아버지 뻘이 되려나요.

실제로 370불 정도에 2005년부터 일본에서만 판매를 하였습니다.

이 기기가 국내에 몇대가 들어와서 한때 몇몇의 관심을 받았으나 곧이어 나온 소니의 PRS-500에 밀려 사라진 것으로, 뭐, 일종의 비운의 기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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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z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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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미국의 NuvoMedia 사에서 발매되었던 것으로 22온스 정도로 스탠더드 버전이 4메가정도의 메모리를 가져 10권 정도의 소설을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백 설정, 밑줄 긋기, 북마크 기능 등의 일반적인 편의 기능은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 거의 최초의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 자체는 2000년도에 Gemstar TV Guide International에 흡수 합병되었습니다. 뭐, 망했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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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z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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