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JeBbook Color의 색 표현 능력을 보기 위해 Color 잡지 커버들을 띄운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잡지 커버들은 아래와 같이 Google.com에서 "magazine cover"로 이미지 검색을 해서 몇 가지를 선정하였습니다.



참고로 JetBook Color에 사용된 Triton 전자잉크 화면은 컬러모드 일때는 아래와 같이 적색, 녹색, 청색, 그리고 흰색 총 4개의 픽셀들의 명암을 조절하여 1개의 색을 표현하며, 도합 4096 색상을 600x800의 해상도로 표현 가능 합니다 (그림 출처: http://www.eink.com/sell_sheets/eink_brochure.pdf).



아래는 고른 잡지 커버들을 jpg로 JetBook Color에 옮겨서 띄운후 찍은 모습들입니다. 표현 가능한 색상 수의 한계로 인하여 실제 원본사진들에 비해 빛이 바랜 듯한 느낌을 주지만 기존의 그레이스케일 기반의 전자잉크 화면에 비해 색이라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향상된 독서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특히 바로 위 마지막 사진의 경우에 카메라의 한계로 잘 알 수 없었지만 아래 해당 부분을 카메라로 접사한 사진들 (위 잡지 사진의 좌상단 및 하단부 접사)에서 볼 수 있듯이 작은 글자들도 판독이 가능한 수준의 해상력을 보여 줍니다. 일종의 Dithering 이 되어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별다른 문서확대 작업 없이 1:1 배율로 기존 전자잉크 기기 대비 편하게 독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MARCH 2013"

"A SOURCE INTERLINK MEDIA PUBLICATION"


결론을 내리자면 느린 화면 갱신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 운영체제를 감안하고도, 컬러사진 및 작은 글자들이 많이 포함된 문서를 보는 목적에서는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기 같습니다. 가격은 좀 더 저렴해지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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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포켓북에서 출시 예정인 컬러 전자잉크 기기 사진


"최초!"를 외치는 것은 과도하게 열성적인 블로그 댓글러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포켓북 (PocketBook)이 이 전자책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 실제 시판을 하기 한참 전에, 최초로 전면 조명을 탑재한 컬러 전자잉크 (E Ink) 기기를 공개하였습니다. 

아직 해당 기기는 이름조차 없지만, 기 출시된 킨들 페이퍼화이트 (Kindle Paperwhite)와 유사한 조명 방식과 트리톤 기반 8인치의 800x600 해상도의 화면을 탑재해 4,096 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사용에서 약 1달 정도 배터리 수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 판매중인 대부분의 흑백 전자책들 대비 만족스러운 성능이라 봅니다. 

포켓북이 왕좌에 앉아보기도 전에 왕관을 빼았겨도 그려러니 생각하세요. 

독립국가연합* (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에 2013년 6월 경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전에 다른 경쟁 회사들이 유사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원문 출처: http://www.engadget.com/2012/11/13/pocketbook-teases-first-front-lit-color-e-reader-for-june-2013/

*독립국가연합: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로 독립한 10개 공화국의 연합체 혹은 동맹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A6%BD_%EA%B5%AD%EA%B0%80_%EC%97%B0%ED%95%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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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북과 커버스토리의 가독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소리북은 이미 없어진 회사이고 실제로 제품이 출시된(예판 포함) 지도 1년이 훌쩍 넘었기 때문에,
최신제품인 커버스토리가 가독성 문제가 어느정도로 심각한 수준인지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인것 같아 나란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 2장과 텍스트 파일 1개 그리고 PDF 파일 1개에 대해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주의깊게 보셔야 할 점은 커버스토리의 빛 반사가 아니라 검은색이 얼마나 검게(?) 표현되느냐 입니다.

용량 x 찍사의 사진기 문제로 촛점이 잘 안맞았지만, 가독성 비교용으로는 충분하다 싶어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비교 사진 나갑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최신 제품 답게 다양한 포멧 지원과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딱 한가지...

화면의 가독성 때문에 점수를 많이 놓치는 기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펌웨어의 커버스토리가 보여주는 가독성은 흑백 LCD보다 좀더 나은 수준이지 결코 E-Ink 수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Ink의 쨍한 화면을 바라고 구입하시는 분들은 본 글을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펌웨어로 명암표시가 더 향상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 단계에서는 타 기기에 비해 가독성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상 짧은 글을 마칩니다. 아이리버에서 좋은 쪽으로 대처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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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E-Ink 기술

2010.04.22 09:52


요즘 국내에서도 전자 잉크 기반의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전자출판 업계 분위기가 한창 고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LCD에 익숙해진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기기를 손에 쥐었을 때는 다음과 같은 불만들을 뱉어내곤 합니다.

"뭐야, 깜빡거림이 좀 심하네..."
"화면 전환이 뭐 이렇게 느리냐..."
"명암 표현이 생각보다 잘 안되네..."
"젠장, 화면이 깨진 것 같아..."

그림. 깨진 E-Ink 화면(출처: www.instructables.com)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E-Ink 패널은 높아보았자 7:1의 명암비, 16 단계의 그레이스케일, 그리고 자그마치 0.74초의 화면갱신시간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근 1초에 가까운 이 갱신시간으로는 애니메이션 구현은 거의 불가능하죠... 또한 추가로 현재 E-Ink 화면 들은 표면이 깨지기 쉬운 재질도 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종종 화면 깨짐으로 인해 A/S를 받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화면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비용을 들여 두꺼운 재질의 보호 커버를 구입하곤 합니다.

하지만 E-Ink 기반 기술도 거침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내년 즈음이면 상당히 개선된 사양의 기기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명암비가 12:1 정도로 확 올라가며,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을 정도로 화면갱신시간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또한 주먹으로 살살치는 정도로는 끄떡없는 연성 재질의 화면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또한 LCD의 장점과 E-Ink의 장점을 조합한 Hybrid 타입의 화면(Pixel Qi, Mirasol)들도 이미 발표가 되었고 내년이면 실제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림. Pixel Qi 화면 (출처: Engadget.com)


동영상. Mirasol 화면

정말로 들고다니기 부담없는 튼튼한 전자책들이 등장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차세대 E-Ink 화면의 시연 동영상들입니다.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10/04/21/e-ink-shows-off-next-gen-displays-high-contrast-fast-r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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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셨을지도 모르지만, 9.7인치의 전자책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신선하고 매력적입니다.
Netronix의 EB-300에 바로 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Netronix은 전자잉크 화면을 을 생산하는 회사인 PVI가 일부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EB-300은 1200 x 825의 170 dpi의 해상도를 자랑하며, 4단계의 회색계조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14mm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4GB의 NAND 플래시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64MB의 SDRAM과 SD 카드 확장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WiFi와 Bluetooth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B-300은 Windows CE 5.0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동생격인 EB-100은 Linux 기반의 6인치 800 x 600 해상도의 기기입니다.
아직 출시시기와 가격은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8/03/11/netronix-unveils-6-inch-eb-100-and-9-7-inch-eb-300-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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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얇죠?

가로 52인치, 세로 21인치의 이 벽시계는 손목시계로 유명한 Citizen에서 개발하였으며, 기존 디지털 벽시계와 비교하여 20배 더 긴 배터리 시간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4000 달러로 많이 비싸서 현실성은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5/12/15/citizens-flexible-e-ink-wall-clock-nears-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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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On (http://techon.nikkeibp.co.jp/english/NEWS_EN/20080111/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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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LG 필립스 LCD는 이번 CES 2008에서 A4 크기의 플렉서블 칼라 전자종이를 전시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전자종이 (E-paper)의 해상도는 기존의 VGA (640x480) 급에서 WXGA (1280x800) 급으로 비약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 전자종이는 기존의 전자잉크 방식 (전기장으로 조정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판은 두께가 0.3mm이며 74g정도의 무게를 가지며, 당근 구부릴 수 있습니다.
TFT 부분과 색 필터는 얇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플라스틱에 각각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패널은 17,700,000개의 색 (256단계 명암)을 108ppi의 해상도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본 기기는 24%의 반사율과 8:1 이상의 명암비, 그리고 70도의 시야각을 가진다고 합니다.
2008년도 하반기에 B5 크기의 흑백 플렉서를 전자 종이를 대량 생산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LG 필립스는 올해 CES에서는 WXGA와 UXGA의 두가지 종류의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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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잉크의 원리

2008.01.26 20:00

출처: Eink.com (E Ink Corporation)

전자잉크 (Electronic ink)는 전자 화면을 구성하는 필름으로 성형된 각각의 물질을 지칭합니다. 매우 혁신적인 개념이지만, 전자잉크는 화학, 물리, 그리고 전기의 매우 직관적인 융합을 통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전자잉크의 핵심 부품은 수백만개의 사람 머리카락 지름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조그마한 마이크로 캡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의 캡슐 안에는 양의 전하를 가지는 흰색 입자와 음의 전하를 띈 검정 입자가 투명한 액체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음의 전기장이 걸리면 흰 입자들은 캡슐의 위로 이동하고 사람 눈에 보이게 됩니다. 이때 우리 눈에는 화면상의 흰 점이 보이게 됩니다. 동시에 반대의 전기장에 의해 검은 입자들은 캡슐의 바닥으로 이동하여 눈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과정을 반대로 하면 캡슐의 상부에는 검은 입자가 나타나고 우리 눈에는 화면 상의 검은 점으로 보이게 됩니다.

첨부된 동영상 (역시 출처는 Eink.com)을 보시면 좀더 이해가 잘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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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7/01/18/sharp-brings-e-ink-displays-to-the-super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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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구매자들에게 전자책은 선뜻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샤프사가 새로운 슈퍼마켙 (이하 '슈퍼') 가격 표를 개발함에 따라 전자잉크 제품을 제일 처음 접하는 곳이 마요네즈를 사기 위해 잠시 들린 가게 안이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 가격표는 가격과 원산지, 시판일 같은 정보를 표기할 것입니다. 슈퍼에서는 중앙 컴퓨터에서 무선으로 가격표의 내용을 수정 또는 갱신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배터리는 5년 마다 한번씩만 갈아주면 되기 때문에, 아침마다 가격표를 수정하던 수고를 덜게 되었습니다. 본 제품은 이미 2007년도 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도매가 기준으로 2인치의 경우 16불 정도, 3인치의 경우 19불 정도 합니다. 뭐, 본 기사에서는 작년 수익을 8천 3백만불 정도로 예상했는데 실제로 얼마나 팔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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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zyme
출처: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7/12/07/fujixerox-shows-off-color-e-ink-display-with-writing-capabilit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미 여기저기서 칼라 전자잉크 화면이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FujiXerox에서 나온 최신 버전의 경우, 화면 전환속도와 활용성에서 가장 앞선것 같습니다. A6 크기의 패널은 3개의 고분자-확산 액정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부려질 수 있으며, 두께돋 4mm 정도밖에 안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세부 사양은 모르지만 Tech-On에 따르면 1초 미만의 화면 전환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다음 버전의 Kindle에 탑재되기에 충분한 사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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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z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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