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Engadget.com (http://www.engadget.com/2008/01/23/palm-retail-stores-to-close-by-months-end/) 입니다.

Palm 회사의 경우 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반복된 Palm OS II의 출시지연과 인원 감축 등을 볼때 조금은 좋은 소식이 들려와야 할 텐데, 오늘은 날이 아니군요. TreoCentral 포럼 맴버가 알린 것에 의하면 이번 1월말을 기점으로 공항 내 소매점을 제외한 모든 곳을 닫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른 멤버들도 실제로 가게를 방문한 결과 정말로 문을 닫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최악의 시간에 도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힘 좀 내서 분발하면 좋겠습니다.
한때 PDA 계의 거인이 황혼기를 맞이하는 걸까요... 많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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